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부부장 호효의 대표, 전문가와 대화
양로, 정부 최선 다해 백성 안심시켜야(두 회의ｅ응접실)
2014년 03월 09일 11: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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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민넷은 사회공중이 관심하는 21개 화제와 관련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는데 사회보장화제가 첫자리를 차지했으며 그중 양로문제가 더욱 열렬히 토론하는 초점이였다. 양로금지불은 보장이 있는가? 대우는 어떻게 조정하는가? 사회보장개혁은 어떻게 추진하는가?
“두 회의ｅ응접실”은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부부장 호효의(사진 왼쪽 두번째), 강소성 염성시질병통제센터 주임 심진진대표(왼쪽 세번째), 중앙재경대학 사회보장연구센터 주임 저복령교수(왼쪽 네번째)을 요청하여 함께 탐구토론했다. 인터뷰는 본사기자 백천량(왼쪽 첫번째)이 사회했다.
양로금지불 자금부족부분 없어
사회자: 최근 2년 어떤 학자와 기구들이 양로보험기금 수입이 지출보다 적다고 말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은 양로금을 제대로 발급할수 있을지 걱정하고있다.
호효의: 백성으로 말하면 우선적으로 관심하는것은 당기(当期) 수입지출균형이다. 2013년 전국기업종업원 양로보험총지출은 18400여억원이고 총수입은 22500여억원으로서 수입이 지출보다 4000여억원 높다. 그러므로 수입이 지출보다 적은 문제가 없으며 자금부족부분도 없다.
장원하게 볼 때 우리 나라 로령화속도가 아주 빠르므로 기금의 장기적균형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한 방면으로 양로보험기금루적이 점점 많아져 작년말까지 루계잉여가 3.1조원을 초과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 현세기초 국가에서 일찍 전략적저비를 하여 전국사회보장기금을 건립, 작년말까지 이미 1조원에 달했다.
나는 인민정부가 아주 유력한 승낙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로인들이 뒤근심이 없을뿐더러 생활이 점점 더 좋아질것이라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