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당위서기 진광영(인민넷 기자 왕정 찍음). |
북경 3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정): 운남성대표단은 9일 오후 언론매체에 개방했다. 운남성당위 서기 진광영은 기자질문에 대답할 때 3개 방면으로부터 곤명폭력테로사건에 대해 자기가 느낀바를 담론했다.
1. 습근평을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와 단호한 지지는 폭력테로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한데서 근본적담보였다. 그는 사건발행후 습근평총서기가 밤도와 사건 관련 지시를 내리고 중앙사업소조를 그날밤으로 운남에 파견해 사건처리를 지도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2. 운남 지방 경찰력과 철도공안의 긴밀한 배합 그리고 중앙사업팀의 유력한 지도는 사건을 신속히 해명한데서 관건이였다.
3. 곤명인민들이 참여하고 테로분자와 용감히 싸운것이 사건처리에서 포인트였다. 사건과정에 상가는 군중들의 안신처였다. 군중들은 부상자를 호송하고 자발적으로 헌혈하고 주동적으로 부상자를 도와주고 보살폈으며 좋은 일을 하고 착한 일을 하면서 운남 곤명의 훌륭한 인간성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그는 크게 감동받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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