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곤명"3.01"엄중폭력사건 계속 규탄
2014년 03월 06일 09: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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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일 일부 나라와 국제기구가 운남 곤명 "3.01"엄중폭력테러사건을 계속 강력히 규탄했다.
몽골공화국 에르베그도르그대통령, 몰디브 야민대통령, 슬로바키아 가스파로비크대통령, 아르메니아 사르가얀대통령, 베닌 야이대통령, 이티오피아 무라투대통령이 각기 습근평주석에게 위문전을 보내 폭력테러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중국정부와 인인민, 그리고 조난자 가족에게 깊은 위문을 전하고 중국정부가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을 타격하는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표했다.
조선 박봉주총리와 헝가리 오르반총리는 이극강총리에게 위문전을 보냈다.
브라질과 미얀마, 폴란드, 그리스, 노르웨이, 알바니아, 라트비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추장국, 모잠비크, 우간다, 페루, 우라과이, 등 나라들에서도 성명을 발표하거나 외교경로로 중국에 위문을 표하고 폭력테러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중국정부의 테러리즘 타격을 드팀없이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