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4일 저녁 초청에 의해 로씨야대통령 푸틴과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량측은 중로관계,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는 푸틴대통령과 얼마전 소치에서 성공적으로 회동하여 중로관계 올해 좋은 출발을 실현했다. 우리가 형성한 공감대에 따라 량측 관계측에서는 한창 관련 전략성 대규모 프로젝트 협력을 추동하고있다. 운남 곤명에서 엄중폭력테로사건이 발생한 뒤 푸틴대통령이 첫시간에 위문전보를 보내 중국측에 대한 드팀없는 지지를 주었으며 중국측은 로씨야측과 반테로협력을 유지하고 강화할 용의가 있다. 나는 당신이 머지않아 중국을 방문하여 중로관계가 높은 수준에서 계속 앞으로 발전하도록 공동으로 추동하는것을 환영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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