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두 회의”는 8가지 규정을 출범해서부터의 절약하는 새기풍을 연속했는바 환경보호연필을 사용하는데로부터 헌화하지 않는것, 연회를 줄이는데로부터 메뉴를 간소화하는것, 심입하여 조사 연구하는데로부터 열심히 발언하는 등 새로운 기풍들이 점차 성숙해지면서 회의로 하여금 더욱더 실제적이고 효률적으로 되게끔 만들었고 전사회에도 절약하고 실효를 중시하는 본보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