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삭): 중앙선전부, 중앙직속기관 사업위원회, 중앙국가기관 사업위원회, 교육부, 해방군총정치부, 북경시당위가 련합으로 거행하는 중앙선전강연단 18차당대회정신 첫 보고회가 27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첫 보고회가 끝난후 중앙선전강연단은 11월 28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순회강연하게 된다.
18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 학습, 관철하는 고조를 일으키기 위해 중앙의 요구에 따라 중앙선전부는 중앙 관계 부문과 함께 18차 당대회 정신 학습선전관철 중앙선전강연단을 구성했다.
구양송의 보고는 18차 당대회의 선명한 주제와 력사적기여를 깊이있게 천명하고 당과 국가가 지난 10년간 이룩한 중대한 성과와 과학적발전관의 력사적지위를 깊이있게 설명했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라는 이 두드러진 주선의 풍부한 내용을 깊이있게 론술하고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과 개혁개방의 전면적인 심화의 총체적인 목표 그리고 사회주의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 건설의 중대한 포치와 중대한 조치를 체계적으로 해석했으며 당건설 과학화수준 제고의 임무와 요구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설명했다. 보고는 리론과 실제의 결합을 견지하고 체계적으로 투철하게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실제와 련계시키고 군중과 접근하여 현장청중들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회의참가자들은 중앙의 요구에 따라 18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사상을 대회정신으로 통일시키며 힘을 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와 임무의 실현에 집결시킬것이라고 표했다.
보고회는 중앙선전부 상무부 부장 락수강이 사회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 중앙선전부 18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연구토론반 회의참가동지들, 북경에 있는 당정군기관 간부들, 중앙기업 책임자와 대학교사생 약 3000명 여명이 보고회에 참가했다.
중앙선전강연단은 북경에서 첫 강연보고회를 가진 뒤 11월 28일부터 전국 각지에 내려가 선전강연을 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