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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전세계 주요 지진

2015년 04월 27일 17: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01년 1월 26일, 규모 7.7의 강진이 인도 서쪽 구제라트주를 강타해 2만 5000명이 숨지고 16만 6000명이 다쳤다.

2003년 12월 26일,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이 이란 도시 밤을 강타해 최소 3만 1000명이 숨지고 1만 8000명이 상했다.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린근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고 뒤이은 쓰나미로 인도양 국가들에서 22만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에서 16만 8000명이 숨졌다.

2005년 3월 28일, 인도네시아 최서단 니아스섬에서 지진이 발생해 900명이 숨졌다.

2005년 10월 8일, 규모 7.6의 지진이 파키스탄을 강타해 파키스탄 노스웨스트프론티어주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지역을 중심으로 7만 5000명 이상이 숨졌다.

2006년 5월 27일, 인도네시아 죡쟈까르따에서 강진이 발생해 6000명이 죽고 150만명이 집을 잃었다.

2008년 5월 12일, 중국 사천성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해 8만 7000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2010년 4월 14일, 규모 7.1의 지진이 중국 청해성 옥수현을 강타해 300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2010년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띠를 강타해 25만~30만명이 사망했다.

2011년 10월 23일, 규모 7.2의 지진이 토이기 동부지역을 강태해 600명 이상이 숨지고 4150여명이 부상했다.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동일본 지역에서 1만 8900명이 사망하고 후꾸시마원전사고가 발생했다.

2012년 8월 11일, 이란 타브리즈 린근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3과 6.4 지진으로 306명이 사망하고 3000명 이상이 다쳤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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