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열렬했던 해외 올림픽성화봉송

·환호속에 진행된 평양에서의 성화이어달리기
 
올림픽성화 평양에서의 봉송 원만히 결속
 
    평양에서의 북경올림픽성화 봉송활동이 28일 오후 원만히 결속되였다. 이는 올림픽성화가 처음으로 조선경내에서 봉송된것이며 또한 안전하고 열렬하며 즐겁고 친선적이며 조화로운 한차례 봉송활동이였다. 마지막 봉송주자인 조선의 유명한 마라톤선수 정성옥이 성화봉송의 종점인 김일성체육장에 도착해 성화대에 점화할 때 현장에 있던 3000여명의 평양시민 및 중국대사관 사업일군, 류학생과 중국투자기구의 사업인원 등으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이 터졌다. 사람들은 손에 든 조, 중 두 나라 국기와 올림픽오륜기를 흔들며 봉송의 원만한 결속을 열렬히 축하했다. 성화봉송은 당지시간으로 10시 15분(북경시간 9시 15분)에 시작되여 80명의 봉송주자가 참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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