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흑룡강성위는 상무위원 회의를 소집하고 제18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관련 사업을 연구 포치하였다.
길병헌 성위서기가 회의를 사회하고 제18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전달하였다.
길병헌 성위서기는 전성 상하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18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심입하여 학습, 선전하고 관철 시달하며 전성 각급 당조직과 광범위한 당원간부, 군중을 조직 동원하여 제18차 당대표대회 정신으로 사상을 무장며 제18차 당대표대회에서 확정된 임무를 실현하는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길림성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왕헌괴, 성위 부서기 두가호, 성위 상무위원인 류국중, 황건성, 서택주, 장효렴, 한학건, 림탁, 양동기, 학회룡이 회의에 출석했다.
길림성정협 주석 두우신, 성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류동휘, 당조서기 개여은, 및 왕동화, 신립국, 류해생 등 령도들과 성직속 해당 부문의 주요 책임자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회의는 제18차 당대표대회는 우리나라가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는 관건적시기에 개최한 매우 중요한 대회라고 지적했다.
대회는 호금도동지가 제17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술한 사업보고와 중앙기률검사위원회 사업보고를 비준했다. 또한 제17기 중앙위원회에서 제출한 "중국공산당당규약(수정안)"을 심의 통과했다.
회의는 또 제18차 당대표대회에서 선출된 새로운 한기의 지도자 집단은 전당의 의지를 집중 체현하고 전국 각 민족 인민의 념원을 반영했으며 전당, 전국 각 민족 인민들을 단결하여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걷고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을 위해 분투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거두며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제18차 당대표대회의 정신을 학습 선전하고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는것을 현 단계와 금후 한시기의 가장 중요한 정치임무라고 강조했다.
제18차 당대표대회의 정신을 학습 선전하고 관철 실행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전반 사업에 관련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건설사업의 장원한 발전과 관련되므로 전당, 전국 각 민족 인민들이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을 위해 분투하는것은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적의의가 있다고 했다.
회의는 11월 20일~21일에 성위 제11기 2차 전원회의를 열고 제18차 당대표대회정신을 심입하여 학습하고 관철 시달할것을 결정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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