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연변주당위 통전부는 18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좌담회를 소집했다.
좌담회에서 기관간부들은 18차 당대회는 개혁발전의 관건시기에 소집한 중요한 회의이고 대회는 지난 5년과 16차 당대회 이래 실천, 경험을 참답게 총화했으며 금후 한시기 발전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명확히 했다면서 당대회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을 당전과 금후 한시기 전 주 통전부문의 첫째 정치임무라고 표했다.
회의는 연변주 통일전선부문은 반드시 18차 당대회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 시달하면서 애국통일전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하며 조화로운 정당관계, 민족관계, 종교관계, 계급관계와 해내와관계를 촉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의는 당외대표인사 대오건설을 강화하고 당외대표특점, 가치취향, 사상관념과 정치요구를 잘 파악하면서 정치적으로 믿음이 가고 사회에 공헌이 크며 군중들의 반영이 좋은 대표인사대오를 건설해야 하며 18차 당대회 요구에 따라 사업기제를 혁신하고 신경제조직과 신사회조직 당건설사업을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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