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올해 두 회의에서 대학입학시험개혁은 교육계 위원들의 열띤 화제의 하나이다. “자률적 학생모집을 대학입시로 바꾼 뒤 대학의 학생모집자주권을 약화시켰다”는데 대한 론쟁에 대해 전국정협 위원, 중국교육학회 회장 종병림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자률적 학생모집 개혁은 응당 계속 추진해야 하며 지망작성, 학생모집 방식의 개혁에 따라 한 한생이 여러 대학교의 입학통지서를 받을수 있는 정황이 이미 가능하게 되였다.
종병림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자률적 학생모집은 대학입시 “종합평가다원입학”메커니즘을 구축하는 한 부분으로 되였는바 응당 계속하여 앞으로 시험하고 탐색해야 한다. 자률적 학생모집은 대학의 학생모집자주권을 강화하고 입시생과 학교 사이의 쌍방향선택을 강화하게 되기에 이 방면으로 말하면 개혁의 방향에 부합되고 또한 국제상 시험의 개혁추세와도 부합된다. 방향이 정확한 이상 견지해나가야 하는데 목이 멘다고 밥을 먹지 않을수는 없다.
종병림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대학교 개혁의 추진에 따라 금후 학생들은 “전공+학교”방식의 원서제출을 실현하고 학생모집순서를 취소하고 평행원서접수를 취하게 되는데 이는 국외 대학교 학생모집시 “한사람이 동시에 여러개 대학교의 입학통지서를 받을수 있는”것과 비슷한 상황이 장래에 중국에서도 출현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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