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의 좋은 목소리 기대(금일담)
2015년 03월 02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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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또다시 “두 회의 시간”에 진입하게 된다. 개혁 전면 심화의 관건적인 한해에, “12.5”계획을 전면 완수하는 마무리 해에 2015년의 전국 두 회의는 더 많은 주목을 받고있으며 또한 더욱 높은 기대를 지니고있다.
두 회의는 중국의 최고정치플랫폼이며 개혁발전을 투시하는 창구이기도 하다. 개혁의 전면 심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어떻게 민생, 금융, 국유기업개혁 등 난제를 해결할것인가? 경제가 새로운 정상상태에 진입하여 어떻게 질제고와 효익증대의 활력을 격발시킬것인가? 스모그가 사라졌다가 덮쳐드는 상황에서 어떻게 “APEC 푸른색”이 영원히 하늘에 머물게 할수 있을것인가? 이와 같은 발전난제, 개혁초점에 직면하여 대표위원들이 적극 직책을 리행하고 문제를 직시하며 실제적인 건의를 제기하고 예지로운 계책을 내놓는다면 두 회의가 더 효률적이고 더욱 성과가 주렁지게 열릴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