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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5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최문의, 류화):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25일 당면 중국과 먄마 변경지역 정세를 감안하여 중국은 변경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변경을 페쇄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홍뢰는 중국측은 줄곧 타국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 원칙을 봉행하고 먄마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줄곧 존중해왔으며 어떠한 조직이나 개인이 중국령토를 리용하여 중먄 관계와 변경지역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먄마 북부에서 국부적충돌이 발생한 이래 중국측은 시종 상기의 원칙을 지켰고 먄마와 밀접한 교류를 유지했는바 먄마도 이에 대해 충분하게 긍정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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