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 15일 오후, 북경자동차그룹은 이번 전국 “두 회의”봉사를 위해 차량검사를 진행했다. 기자가 료해한바에 의하면 올해 회의를 위해 봉사하는 차량과 운전사에 대한 요구가 더욱 엄격해졌다고 한다. 그외 올해 검측현장에서는 전면 금연을 요구했다. 올해 매 한대의 회의봉사차량에 대하여 운전수 자체검사, 운송부 자체검사, 전문검사를 설립하고 동시에 9개 큰 검사항목, 근 30개 작은 항목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