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상해시공안국은 13일 새벽 보도를 통하여 2월 12일 21시 43분경 검은색 승용차가 우룸치남로의 북에서 남으로 주행하던중 갑자기 우회전을 하여 회남중로 1468호(미국주재상해총령사관 옆문)의 란간에 부딪힌후 정차하여 임무수행중이던 무장경찰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부근에 있던 순라경찰이 즉시 현장에 달려와 임무집행중 무장경찰과 함께 운전기사를 공제하였다. 조사한 결과 이 운전기사는 류도걸(35세), 복건성 삼명시 건녕현 사람인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초보적으로 음주운전, 먀약운전의 가능성은 배제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