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이 27일 오전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제10차회의를 소집했다.
습근평 주석은 회의에서, 제반 개혁임무를 과학적으로 통괄하고 당 18기 3차, 4차전원회의의 개혁조치를 잘 틀어쥐며 법치속에서 개혁을 추진하고 개혁속에서 법치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점을 돌출히하고 초점을 맞추며 핵심을 찔러 확고하고 신뢰할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개혁순위관계를 잘 처리하고 개혁방안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시키면서 인민군중들의 만족감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 부조장인 리극강과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는 “중국축구개혁 총체적방안”과 “지도간부가 사법활동과 구체안건처리에 간섭하는 행위에 대한 기록과 통보, 책임추궁규정”, “인민감독원제도개혁방안”, “상해시 지도간부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자녀 배우자 상업경영 관리사업을 더 규범화할데 관한 의견”을 심의채택했다.
회의는, 당중앙은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가 18기 3차, 4차 전원회의 중요한 개혁조치를 책임지고 추진하기로 했으며 각 지 각 부문도 당위원회가 통일적으로 령도하고 관철하는 추진기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개혁조치 난이도와 추진조건에 따라 개혁추진 절차를 포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당 18기 4차전원회의 중요한 개혁조치 중장기계획을 다그쳐 제정하고 시공도방식으로써 190가지 개혁조치 개혁방법과 성과형식, 시간진도를 명확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지도간부 락착책임을 강화하고 과학적 립법과 엄격한 집법, 공정한 사법, 전민준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앙개혁전면심화 지도소조는 감독사업을 강화하고 개혁방안 실시부문은 제정한 개혁조치에 대해 검사하고 개혁조치 관철상황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 업종협회상회와 행정기관 관계 중단과 도시와 농촌 지역사회 협상 등 문제를 토론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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