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2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2월 12일 회의를 소집하고 국무원이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제청하여 심의하게 될 “정부사업보고”원고를 토론하고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순시정황에 대한 전문보고”를 심의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은 순시사업을 고도로 중시하여 순시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해 중대한 포치를 했으며 중앙순시사업의 방침을 명확히 했다. 당중앙의 유력한 지도하에 순시사업은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이라는 이 중심에 초점을 맞추었고 부패, 규률, 작풍과 선발, 용인 등 방면에서의 돌출한 문제를 발견하는데 진력하여 힘있는 진섭(震慑)을 형성했고 순시의 전면 피복과 전국의 통일적인 움직임을 실현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중앙순시조는 66개 지역과 단위를 순시하고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 대한 전면 피복을 실현하여 사업효과가 현저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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