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서 국내에서 집값이 제일 싼 10개 성소재지 명단이 돌고있다. 그중 귀주성 귀양, 녕하회족자치구 은천과 청해성의 서녕이 전국에서 집값이 제일 싼 3개 성소재지로 알려졌다. 2014년 11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집값이 제일 싼 10개 성소재지를 보면 다음과 같다.
귀양은 자연풍경이 비교적 아름답고 광산자원도 풍부하지만 교통이 불편한 등 원인으로 경제총량이 국내에서 마감자리에 머물고있는 상황이다. 2014년 11월 통계를 봤을 때 귀양의 집가격은 평방메터당 평균 4784원밖에 되지 않았다.
녕하 은천은 《서역의 강남, 사막의 명주》로 불리지만 자원이 결핍하고 경제우세가 뚜렷하지 못하며 조방형생산이 위주다. 은천의 집가격도 평균 5116원밖에 안됐다.
집값이 6천원선에서 오르내리는 성소재지는 모두 4개였다. 그중 모우, 청해호, 사원과 농후한 소수민족특색으로 유명한 청해성 서녕은 경제적여건이 차해 집값이 평방메터당 평균 6043원으로 나왔다.
로후공업기지, 중국자동차공업의 《시조》로 불리는 길림성 장춘시도 지난해 11월 집가격을 봤을 때 6828원으로 최하위권에 들었다. 그리고 요즘 한창 개발속도를 다그치고있는 감숙성 란주는 6906원, 석탄하면 이름이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산서성의 태원은 6963원으로 집계됐다.
7천원선에 들어간 성소재지는 서장의 라싸가 평방메터당 7187원, 안휘성 합비가 7398원, 신강 우루무치가 7484원이였다.
국내에서 집값이 제일 싼 성소재지 10개중 운남성의 곤명시가 8291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유일하게 8천선에 들어갔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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