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외무역사업 영상회의가 26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상무부 고호성 부장은 회의에서, 대외무역정책의 실시를 전면적으로 틀어쥐면서 관련 부서와 함께 수출입분야의 수금을 정돈하고 무역 편리화 수준을 제고하며, 수출 환급기제를 완비화하고 무역 융자봉사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부 호정림 부부장은, 재정부는 수출 환급 분담기제를 계속 완비화하고 세수 우대와 세금 인하 정책을 전면 실시할것이라고 표했다.
세관총서 우광주 서장은, 세관총서는 올해 5월부터 전국에서 지역 통관 일체화 개혁을 추진하고 연해지역의 각 해운 통상구에서 국제무역 “단일 창구” 시점을 실시할것이라고 표했다.
국가품질 감독검역총국 지수평 국장은, 국가품질감독총국은 중점 제품과 수출상품의 품질 제고 행동을 추진하여 중국 브랜드 육성을 강화하고 인증 결과와 상호 인정, 검역 증서의 국제 네트워크 검사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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