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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억 3천만년전의 공룡화석 발견

2015년 03월 02일 11: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것으로 추정되는 공룡화석이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발견됐다.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최근 칠곡군 왜관읍 락산리 금무봉(해발 268m)에서 1억 3000만년전에 살았던것으로 보이는 공룡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의 의뢰로 조사를 한 진주교대학 김경수교수(43세)는 “발견된 갈비뼈화석의 크기와 형태로 볼 때 네발로 걷는 목이 긴 초식공룡인 룡각류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한국에서 공룡화석이 발견된 지층은 중생대 백악기에 속하는 락동층으로 보인다. 학계는 락동층이 1억 3000만년전에 형성된것으로 보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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