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탐색채널, 다큐멘터리 “중국: 습근평시대” 방송
2017년 10월 17일 15: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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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미국 탐색채널은 16일 저녁 3회에 달하는 다큐멘터리 “china: time of xi”(중국: 습근평시대) 첫방송을 진행한다. 이는 국제 주류매체에서 처음으로 습근평총서기 치국리정의 사상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해독한 프로그람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10월 14일부터 련속 3일동안 탐색채널 아태텔레비죤넷에서 방송한다. 이 채널은 일본, 한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37개 국가와 지역의 2억명에 달하는 시청자들을 보류하고있다.
“중국: 습근평시대”는 3회로 나뉜다. 제1회는 “인민의 정”으로 중국의 빈곤구제 정밀화, 의료개혁, 교육, 고속철도 건설 등 민생령역의 이야기가 있는데 습근평총서기의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치국리념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제2회는 “대국관리”로 공급측면 개혁, 과학기술 혁신, 환경관리 등 령역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중국의 새로운 발전리념과 성공적실천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 제3회는 “합작공영”으로 “일대일로” 창의를 서술했고 몽내(蒙内)철로, 중국-유럽 화물렬차(中欧班列) 등 이야기와 습근평총서기가 제출한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을 해독했으며 중국 평화발전이 세계에 가져다준 기회를 전시했다.
프로그람제작팀은 전 오스트랄리아 총리 케빈러드, 미국학자 로버트쿤, 영국학자 마틴 야크, 싱가포르 국립대학 동아연구소 소장 정영년, 잠비아 경제학가 단피자모요 등 여러명의 국제 유명한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들은 중국 발전의 길, 발전리념과 이것들의 세계에 대한 계시를 해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