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신심을 확고히 해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승리를 이룩해야(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대표 위원들 나라의 기본방침 의론)

2019년 03월 10일 13:3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대표단에서 심의에 참가했을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전반국면에서 출발하여 구빈개발사업을 국정운영의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전면적으로 개시했다. 19차 당대회 이후 당중앙은 또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것을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3대 난관공략전의 하나로 삼았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은 한차례 반드시 잘 치르고 승리를 이룩해야 할 어려운 임무이다. 대표 위원들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이 요긴한 고비에 이를수록 더욱더 필승의 신심을 확고히 하고 앙양된 투지, 포만된 열정, 왕성한 열의로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모든 정예 출전시켜 어려움 맞받아나아가야

“빈곤퇴치 난관공략은 막중한 임무이고 제기한내 빈곤퇴치는 절대적인 임무이다.” 국무원 발전연구중심의 연구원 려미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성과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6년래 루계로 8239만명의 빈곤인구가 줄었다. 현재 2020년에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목표를 완수하기까지 2년의 시간 밖에 남지 않았으며 지금이 바로 가장 힘든 시기며 나머지는 모두 가난층 가운데서 제일 가난하고 어려운 층 가운데서 가장 어려운 군체이며 모두 완수하기 힘든 막중한 임무이기에 중앙에서 총괄하고 성에서 총책임지며 시현에서 시달을 틀어쥐는 관리체제의 시달이 더우기 필요하며 당정 제1책임자가 총책임을 지는 령도책임제를 강화하고 걸출한 인재들을 파견하여 층층이 책임을 명확히 하고 모든 정예를 출전시켜 실제효과를 억세게 틀어쥐여야 한다. ‘3구3주(三区三州)’ 등 심층빈곤지역과 특수빈곤군체에 대한 부축강도를 늘리고 빈곤인구가 빈곤상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힘써 방지함과 아울러 소득수준이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호보다 조금 높은 군체에 대한 정책적 지지가 부족한 등 새로운 문제를 연구해결할 것을 건의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