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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환경문제를 잘 해결해야

환경민생 개선하여 살기좋은 삶의 터전 건설해야(옴니미디어 량회 관찰)

2019년 03월 11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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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환경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은 환경민생을 개선하는 절박한 요구일 뿐만 아니라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하는 급선무이다.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오염예방퇴치의 주체인 기업으로서 어떻게 법에 의해 환경보호책임을 리행할 것인가? 아름답고 살기좋은 환경의 건설에는 어떤 경로가 있는가…… 올해 전국량회에서 대표 위원들은 실제적인 경력을 공유하면서 해결방안을 탐구했다.

농촌주거환경 정비 심층 추진

주거환경의 품질은 군중신변의 일일 뿐만 아니라 정부 마음 속의 일이기도 하다. 중경시는 지난해 농촌주거환경 정비 3년행동을 가동하여 행정촌 생활쓰레기의 효과적인 정비률이 90%를 초과했고 오수처리률이 63%에 달했으며 400개 촌의 환경종합정비를 완수했다.

중경시생태환경국 부국장 여국동 위원은 다음과 같은 실례를 들었다. 당지의 룡계하는 지난날에 생활쓰레기, 가금과 가축 분변 천지여서 류역내 주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문제는 물에 있고 근원은 륙상에 있었다.” 최근년간 “가정에서 분리하고 촌에서 수집하며 진에서 중계운송하고 촌에서 처리하는” 청결유지기제의 구축을 통하여 룡계하 류역의 량평구는 루계로 124개 행정촌 및 76개 가금과 가축양식장 환경정비사업을 완수하고 쓰레기중계운송소, 쓰레기매립장을 건설했다. 강에는 부유물 정리대가 있고 개펄에는 청결공이 있으며 강안에는 쓰레기소가 있어 오늘날의 룡계하는 다시 생기를 되찾았으며 린근의 백성들은 더는 코를 막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원천적으로 정비를 틀어쥐자면 응당 농촌지역에서 가축과 가금 양식 오염정비시설을 다그쳐 건설하고 보급하며 도시생활쓰레기 중계운송처리시설을 보완해야 하며 자기집 문앞의 위생과 록화, 질서 책임과 쓰레기분리 적분제도를 통해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주거환경정비에 참여하는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동시에 조기경보사고와 체계적인 사고를 강화하여 실시간 온라인 감측을 통하여 오염정비에 ‘천리안’을 장착해줄 뿐만 아니라 또 전역정비의 리념을 두드러지게 하여 범위와 원천 오염, 페기물자원화리용 등 고리로부터 종합적으로 시책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