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미국 부통령 펜스 보도비서, 신종코로나페염으로 확진

2020년 05월 09일 13:4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워싱턴 5월 8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8일 실증한 데 의하면 부통령 펜스의 보도비서 케이티 밀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검측에서 양성을 보였다고 한다.

당일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공화당 국회의원을 접견할 때 밀러는 긴 시간 동안 검측결과가 모두 음성이였는데 8일 검측에서 갑자기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밀러와 밀접한 접촉을 하지 않았지만 밀러와 펜스는 밀접한 접촉이 있었다고 표시했다.

밀러는 당일 미국전국방송회사 취재를 받을 때 자신은 7일 검측결과 음성을 보였지만 8일에는 양성이 나타났고 현재 감염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밀러는 백악관 신종코로나페염 대처소조와 경상적인 소통을 이어왔고 매체기자들과도 밀접한 접촉했다고 한다. 그녀는 백악관 고급고문 스티븐 밀러의 배우자이다.

펜스는 8일 오전 아이오와주로 갔다. 그가 탑승한 전용기는 약 한시간정도 연착되였는데 많은 사람들은 비행기 리륙전에 비행기에서 내렸다.

밀러는 펜스사무실 두번째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은 직원이고 첫번째 확진사례는 올해 3월에 있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