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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대표, 자신만만하게 인민대회당에서 걸어나와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2022년 10월 23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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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방향이 있으니 자연히 발에 힘이 있다. 천진대표단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차 당대회는 기치를 높이 들고 힘을 응집하고 단결하여 분발정진한 력사적인 성회로서 중대한 전략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적 의의가 있다.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깊이 있게 학습선전하며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락착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분투해야 한다 .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것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농업신용은행계통 절대다수 봉사망은 모두 농촌지역에 있는데 농민들에게 봉사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이다.” 천진 빈해농상은행 영성지행 로비경리 김혜경은 19차 당대회, 20차 당대회에 참석한 ‘90후’ ‘로대표’이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청사진은 우리를 분발하게 하는바 우리는 시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금융혁신을 통해 향촌진흥전략과 중소기업, 령세기업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로인들에게 은행 금융계통 봉사를 제공하는 업무특점에 근거해 ‘말할 때 속도를 조금 더 늦추고 인내심을 조금 더 많이 가지며 목소리를 조금 더 높이고 조금 더 간단하고 통속적이며 쉽게 알아듣게 하는” ‘4가지 조금 더’ 사업방법을 확장해 매한가지 봉사를 보완함으로써 대중들이 은행업무취급시 편안함을 느끼고 안심하도록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