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굳건히 지켰다. 각 류형 범죄혐의자 72.6만명을 체포하고 168.8만명에 대한 기소를 비준했다.
반부패 검찰직책을 충분히 리행했다. 각급 감찰위원회에서 이송한 직무범죄자 2만명을 수리하고 1.8만명을 기소했다.
혁신구동발전을 보장했다. 상표권, 특허권, 저작권과 상업비밀 등 범죄자 기소건이 동기대비 40.8% 증가했다.
금융안전을 단호히 수호했다. 금융사기, 금융관리질서를 파괴한 범죄자 2.7만명을 기소했다.
온라인공간 의법관리를 추동했다. 온라인을 리용해 실시한 범죄자 기소건이 동기대비 36.2% 증가했다.
정당방위리념을 계속 선도했다. 심사를 거쳐 정당방위로 인정받아 법에 따라 체포와 기소를 하지 않은 인원이 261명에 달한다.
안전생산위험 전문정돈에 적극 참여했다. 중대책임사고, 위험작업 등 범죄자 4750명을 기소했다.
부녀들의 합법적 권익을 법에 따라 수호했다. 부녀 생명건강, 인격존중을 침범한 법죄자를 엄벌했는바 4.6만명을 기소했다.
공익소송감찰을 심화했다. 공익소송 19만건을 립안처리했고 행정기관에 기소전 검찰의 건의 11.6만건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