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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도관건설과 석탄가스 개발 중점 "천연가스 ‘12.5’계획" 출범

2012년 11월 21일 09: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우리 나라 “천연가스‘12.5’계획”이 출범되였다.

2015년 천연가스 소비량 2300억립방메터

“계획”은 2015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천연가스 소비량은 2300억립방메터 좌우로서 가스사용보급률은 가일층 제고되여 공급능력은 2600억립방메터(석탄층가스,혈암가스,석탄제조천연가스 등 비상규 가스와 수입 천연가스 포함)를 초과하게 된다.2015년에 이르러 천연가스를 일차적으로 소비하는 소비총량 비중은 7.5%에 달한다.

국가에너지국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국내 천연가스생산량은 1031억립방메터이다.국내 소비총량은 1318억립방메터로서 일차적인 에너지 소비총량의 비중은 2010년의 4.4%로부터 4.6%로 제고되였다.

“계획”은 자원의 공급을 증가하고 도관네트워크(管网)와 LNG(액화천연가스) 접수소 건설을 가속화하고 가스저축 시스템 건설을 틀어쥐며 과학기술의 혁신을 강화하고 절약,대체와 고효능 프로젝트 등 중점임무를 명확히 제출하였다.

우리 나라 천연가스가 에너지 구조에서 차지하는 총체적비중은 매우 낮다.발달한 국가의 24%의 평균수준보다 훨씬 낮다.

“계획”은 천연가스 공급면에서 최우선적으로 상규적인 석유에너지를 개발하는 동시에 석탄층가스,혈암가스 등 비상규적인 기름 가스자원의 개발,리용에 진력하여 새로운 에너지 공급 성장점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가운데서 2015년에 이르러 상규적인 천연가스 생산량은 1300억립방메터에 도달한다고 제기하였다.이는 2600억립방메터 공급 목표에 비하면 아직 절반가량 모자라는 상태이다.이에 따라 예측한다면 2015년에 이르러 천연가스의 대외 의존도는 60%에 달한다.

천연가스 개혁의 중점 분포식 에너지 발전

“계획”에서 2013년의 천연가스 개발,발전 면의 8가지 임무를 명확히 제출하였다.순서있게 중대한 대상 건설을 비준한다.민간자본이 천연가스 령역에 참여하는것을 고무격려하고 인도한다.신강 석탄제조, 가스 수송도관 운영기제 혁신 시범을 전개한다.천연가스 분포식 에너지 발전을 추동한다.비상규적인 천연가스 사업을 추진한다.천연가스 도관네트워크 건설을 완벽화한다. 천연가스가격 개혁을 추진한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천연가스 도관,신강 석탄제조 가스,분포식에너지는 명년 사업의 중점으로서 륙속 큰 대상의 건설프로젝트를 실시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목전 우리 나라는 이미 루계로 천연가스 수송 주도관 길이는 약 5만킬로메터에 달한다.하지만 도시 도관네트워크는 아직 완벽화하지 못한바 이는 천연가스와 비상규적인 천연가스를 리용하는 제약적인 요소로 되고있다.전문가는 천연가스 가격이 엇바뀌(倒挂)는 현상이 엄중한바 소비량이 제고된 정황에서 마땅히 일찍 손써 천연가스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천연가스는 국내 생산량 및 가격의 제약을 받기에 분포식에너지를 발전시키는 사업은 매우 중점적인 사업이다.

“분포식 발전네트워크 관리방법”은 지금 국무원의 비준을 기다리고있다. 민영기업이 천연가스령역에 참여하는 열성은 매우 높다.중국석유화학은 “서부가스 동부수송(西气东输)”도관 가설 프로젝트에 사회자본의 투자를 인입하려 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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