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항목은 모두 사회모험평가를 진행해야
2012년 11월 13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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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당대회보도센터는 11월 12일 기자초대회를 소집, 18차당대회 대표이며 환경보호부 부장 주생현이 우리 나라 환경보호방면의 정황을 소개했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주었다.
요즘 환경문제로 인기된 군체성사건에 대한 문제를 언급할 때 주생현은 당면 환경방면에서 민감시기에 처해있다고 표시했다. 나타난 문제는 필연성과 우연성으로 객관적인 분석해야 한다. 군체성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는 주요하게 네가지 정황이 있다. 하나는 허가 받지 않고 먼저 건설했고 두번째는 환경영향평가방면에서 진일보 개진하는것이고 세번째는 소재지 정부의 집정능력문제도 존재하고 네번째는 관련 중대항목사회모험평가의 법률이 불건전하고 기제가 불건전한것이다.
주생현은 중앙과 국무원은 이미 명확한 규정을 내려 무릇 중대한 건설항목은 모두 사회모험평가를 진행하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금후 환경보호부문은 적극적으로 관련주도부문과 적극적으로 배합하여 사회모험평가를 잘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