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대 혁명성지에서 “당건설 실천련맹”구성
2012년 12월 17일 09: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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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 정강산, 준의, 연안, 서백파 등 5대 혁명성지의 대표들이 15일 당 탄생지인 절강성 가흥시에서 “혁명성지 당건설 실천련맹”을 구성하였다.
혁명정신과 당건설의 중대한 리론. 현실 문제를 연구하고 당건설 혁신경험을 총화하는것을 취지로 한 이 련맹은,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에서 5대 혁명성지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전이를 추진하며 각지역의 과학적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당 18차대표대회 정신과 창조정신, 분투정신, 공헌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가흥의 과학적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연구토론회”에서 “혁명성지 당건설 실천련맹”과 가흥시 “창조정신, 분투정신, 공헌정신과 과학적발전”연구쎈터가 동시에 설립되였다.
중앙당학교를 비롯한 부문의 전문가와 학자들은 당 18차대표대회 정신을 분석하고 “창조정신, 분투정신, 공헌정신”의 과학적 의미, 시대적 가치, 현실적 가치와 관련해 깊이있는 연구하고 토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