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생태환경은 당의 사명과 취지에 관계되는 중대한 정치문제이자 민생에 관계되는 중대한 사회문제이기도 하다.”, “인민대중의 생각과 기대와 걱정에 적극 호응해 생태문명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보다 많은 량질의 생태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인민대중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수요를 끊임없이 충족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8년 5월에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연설에서 새 시대에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의 원칙을 제시하고 생태문명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는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총화하고 천명했으며 이를 새 시대 생태문명 건설의 사상기치로 삼았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사업이 전개된 이래 생태환경부계통의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깊이 배우고 자신을 검토하고 성실하게 일했다. 즉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근본준칙과 행동지침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문제해결원칙을 견지해 생태환경 관련 조사연구를 힘써 전개하고 생태환경문제가 가장 심각한 지방과 단위들을 찾아 발전에서 부딪친 생태환경난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고품질발전을 추진했으며 대중의 신변에 존재하는 심각한 생태환경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으로 주제교양사업의 성과를 검증했다.
생태환경부 환경 긴급대응 및 사고조사 센터 긴급대응 6부의 부처장 장대위는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에서 ‘정치적 자질이 높고 능력이 뛰여나며 작풍이 단정하고 책임감이 높은 강력한 생태환경보호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경제 및 사회의 고품질발전과 인민대중의 복지와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고생을 잘 참아내고 문제해결에 능하며 기꺼이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생태환경부에서는 학습과 사고와 실천을 결부시키고 지식과 신앙과 행실을 일치시켰으며 사람들이 리론을 심층적으로 실속있게 배울 수 있도록 주력해 성과를 거두었다.
생태환경부에서는 주제교양독서반을 조직해 《습근평저작선독》을 중점적으로 학습, 연구토론하고 20차 당대회 보고와 《중국공산당 규약》을 참답게 학습, 연구했으며 《습근평생태문명사상 학습요강》과 생태환경보호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중요한 지시 및 회시 정신을 학습, 터득했다. 이처럼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학습함으로써 리상과 신념이 한층 더 확고해졌고 정치적 품격을 키웠으며 업무능력이 한층 더 증강되였다.
일선에 깊이 몸을 담아 존재하는 생태환경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상황을 파악했다.
생태환경부에서는 사전 통보 없이 문제현장을 찾는 방식으로 오수수집지를 찾아 그 시설의 운행상황을 알아보고 질척거리는 강길을 걸으면서 쓰레기처리상황을 검사했으며 논밭에 내려가 현지의 대중들과 교류하면서 농업비점오염원에 대한 예방, 퇴치 등 상황을 료해했다… 생태환경부 관련 책임동지들은 각각 산서, 광동, 복건, 강서, 료녕, 산동 등 지역을 찾아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즉 기업단지와 기층의 생태환경부문 등에 심입해 좌담회를 열어 현지의 공업오염에 대한 정비, 생태환경 관련 집법 등 관련 사업의 전개현황을 료해했다. 생태환경부에서는 조사연구과정에 상황을 제대로 잘 파악하고 중점부분과 중점단계의 위험을 연구판단해 관리면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적시에 잘 해결하고 대중이 관심하는 실제문제들을 확실히 해결했다.
생태환경부 대기환경사는 푸른 하늘 수호전을 깊이 있게 잘 치르기 위해 선후로 7개 도시의 59개 중점공업기업을 조사연구하고 기업이 환경관리의 난점과 애로점을 찾도록 도와주었으며 구체적 상황에 맞는 해결방안과 정돈개선건의를 제시하는 등 지방에 대한 지도와 지원을 중점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조사연구성과를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정돈개선을 추진하며 능력향상을 촉진하는 실제 행동으로 전환시켰다.
무실력행하고 실제적으로 일을 많이 하며 난관을 극복하고 실효를 추구했다.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판공실은 중점적으로 정돈개선감찰 추진상황, 감찰기간의 대중민원신고처리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기층과 대중 속에 심입해 진실한 상황을 파악하고 존재하는 문제를 분석하며 개선조치를 제기해 피감찰대상이 정밀하고 과학적이고 실사구시하게 규정과 법에 따라 정돈개선을 실시하도록 추진함으로써 감찰사업의 규범화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생태환경부는 주둔지원을 전개하고 대중과 실천 속에서 계책을 찾기 위해 운남의 고원, 후수 보호관리 제일선에 깊이 들어가 선호, 이해의 주요 입호(入湖) 하천, 인공습지를 도보로 조사하고 문제와 잠재적 위험을 일일이 조사했으며 지방이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해 남조식물의 록조현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식수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했다. 토양생태환경사는 두드러진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전문가싱크탱크를 충분히 활용해 토양, 지하수 오염과 농업 및 농촌 생태환경 분야의 난점과 애로점 문제에 대해 전문가, 학자와 함께 병소를 찾고 병인을 검사하고 병근을 팠으며 기층생태환경부문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청취하는 기초에서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분야별로 정리하고 집중적으로 반영되는 문제에 대해 국내의 유명한 전문가를 초청해 분석하고 해답했으며 기층의 관심사에 대응하고 사업의 전개를 추진했다.
해발 5,000여메터의 청장고원에서 인적이 드문 감시측정지점까지, 초원과 고비에서 편벽한 산간지대까지 모두 생태환경보호사업일군이 실제적으로 주제교양성과를 검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중 주변의 두드러진 생태환경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주제교양의 제반 중점조치를 일괄적으로 추진했으며 계속 학습하는 한편 스스로를 비추어보고 검사하고 정돈개선했으며 정돈개선하는 실제 행동으로 주제교양리론학습성과를 끊임없이 검증하고 인민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는 리념을 실천했다. 전국 수질환경 최신 검측결과에 따르면 새 시대 전국 지표수 년간 수질 우량（Ⅰ—Ⅲ류） 단면비률이 23.8%포인트 높아진 기초에서 올해들어 전국 지표수 수질 우량 단면비률은 동기 대비 0.9%포인트 높아진 89.1%에 달하며 렬등Ⅴ류 수질 단면비률은 동기 대비 0.4%포인트인 낮아진 0.6%로 내려갔다.
생태환경부의 주요책임자는 시종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시시각각 ‘국가대업’을 가슴에 품으며 능동적으로 당의 혁신리론으로 주관세계와 객관세계를 개조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고표준, 고품질로 끊임없이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며 당의 혁신리론을 20차 당대회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실시하는 데 활용함으로써 생태환경보호의 제반 사업이 새로운 진전과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며 우리 나라 새 환경보호법에서 규정한 환경의 날이기도 하다. 올해 우리 나라가 확정한 6.5 환경의 날의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 건설’이다. 생태환경부계통의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 체계, 핵심과 요지, 실천요구를 더욱 깊이 터득하고 당의 혁신리론을 능동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상황을 연구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를 힘써 추진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서둘러 건설하는 데 새로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