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북경역 사업일군이 대합실에서 방역제시를 진행하고 있다.
음력설운수가 곧 도래하면서 북경기차역은 4시간에 한번씩 정기적인 소독과 대합실 방역 순찰, 진입구 방역 인도, 체온측정후 기차역 진입 등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취해 바이러스의 전파위험을 낮췄다(신화사 기자 리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