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가 일전에, 현영철을 숙청한후 조선매체가 박영식을 인민무력 부장으로 처음 공개보도하였다고 표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매체는, 박영식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을 수행해 시찰활동에 참가한 장면을 여러차례 보도하였고 박영식 이름을 인민군 총정치국 황병세 국장 뒤에 놓았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조선 인민무력부 부장이며 인민군 륙군 대장인 박영식 등이 조선 국변측과 라오스 고위급 군사대표단이 11일 평양에서 가진 회담에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나라 부대간 친선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킬것과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이는 조선매체가 처음 박영식을 인민무력 부장으로 공개보도한 것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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