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관중들이 중국인민항일전쟁전시관에서 전시회를 관람하고있다. 하이라얼근로자 “만인갱”속의 일부 유골, 남경대학살 조난자 두골, 일본군이 중국항일군민을 참혹히 살해한 철롱(铁笼), 일본군이 사용했던 각종 류형의 독가스포탄과 방독용구, 수많은 참혹하게 살해당한 무고한 녀성과 아동…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거행한 전민족항일전쟁발발 78주년 기념 및 “위대한 승리, 력사적기여” 주제전시회의 일본군폭행전시부분은 사람들을 분노에 치떨게 했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