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종합: 13일 저녁, 한국MBC “2015 무한도전가요제”가 강원도에서 막을 열었다. 백뱅 멤버 권지용, 태양, 가수 아이유, 한국 유명 엠씨 유재석 등이 분분히 무대에 올라 공연에 참가했다.이번 가요제는 2007년 제1기 “강변북로가요제”후 제5기로서 무한도전 프로그램 10주년 5대 특별기획중의 하나에 속한다. 박진영과 유재석, 박명수와 아이유, 정형돈과 밴드 혁오, 정준하와 윤상, 하하와 자이언티,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와 빅백 멤버 권지용 및 태양이 각자 팀을 만들어 다채로운 공연을 완성했다.
비록 공연 당일 비가 내렸지만 가수들은 의연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가요제는 오는 8월 22일, 29일 MBC 오락프로 무한도전에서 2기에 나누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