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15년 8월 3일, 프랑스의 상볼레에서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로렌 세계열기구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 433개 열기구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열기구는 량켠으로 평행 배렬되였고 그 길이가 6킬로메터 되였으며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있는 열기구들이 발생할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일은 바로 두 열기구의 충돌로 천이 파렬되는것이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이와 같은 사고가 두차례 발생한적이 있다.
외국언론에 의하면 이번 축제는 2013년 391개 열기구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리륙 하는 세계기록을 타파했으며 도합 40개를 넘는 국가가 협력하여 대형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