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8월 2일 0시부터 15시까지 길림성 인영(人影)부문에서는 인공강우 로케트탄 119발을 발사했다. 인공강우비행기 두대가 비행했는데 기자는 직접 농안현 포로호수 지면인공강우를 경험했다. 로케트탄발사의 소리는 우뢰소리와도 같았는데 로케트탄은 통화, 백산, 연변 지역 서부에 발사되였다. 장백산보호구는 큰비 혹은 폭우가 내릴 예정이고 부분적 지역은 대폭우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