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월부터 고급택시서비스 운영 |
서울시는 29일에 올해 10월부터 고급택시서비스를 시범운영할것이라고 선포했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시는 올해 4월에 고급택시운영회사를 설립하고 운전기사의 선발, 훈련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는 지불비용표준을 제정하고있다고 한다. 고급택시운영회사는 서울시택시련합회와 한국스마트카드회사(KSCC)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설립한것이다.
고급택시는 전화예약만 받고 기본가격은 7500한화(인민페 약 40원)에서 부터 8500한화(인민페 46월)사이에 있는데 현재 모범택시 기본가격의 1.5-1.7배 된다. 서울시 택시후방근무 관련인원의 말에 의하면 최종금액표준은 회사의 희망가격과 현재 물가를 고려해서 다시 결정할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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