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계청이 8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2015년 한국 14세 이하의 청소년수가 총 인구수의 13.9%로 2014년에 비해 0.4% 하락해 력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중 제일 중요한 원인은 한국 인구 출산률이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있기때문이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2014년까지 한국 총 출산률은 1.21이였는데 이 수치가 2000년에는 1.47 이였다고 한다. 현재의 하락속도대로라면 2060년에는 한국 14세 이하 청소년인구 비례가 10.2%로 될것이다. 한국 통계청은 청소년인구가 감소되면 나라의 로동력과 로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밝혔다. 올해까지 한국 15세부터 64세의 경제활동인구는 총 인구수의 73%였는데 2060년에 가서 이 수치는 49.7%로 하락할될것이라고 한다. 그때 가면 한국은 평균 100명당 경제활동인구가 101명의 로인과 어린이를 부양해야 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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