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은 련속 여러날동안 새로운 메르스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고있어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7일, 격리병원은 단지 2개밖에 남지 않았다.
보도에서는 한국 메르스 확진자수는 여전히 186명이고 완치되여 퇴원한 사람은 1명 증가해 118명이며 새로운 사망사례가 없고 사망률은 17.7%라고 밝혔다. 격리치료를 받은 35명의 확진자들중 9명 환자의 병세가 불안정하고 격리자는 233명 감소되여 현재는 674명이다.
이외, 서울강동성심병원과 강릉병원은 7일 새벽에 격리를 해제했으며 현재 한국당국의 집중적 관리대상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동경희대학부속병원 두개이다.
한국 청와대 비서실장 리병기는 그 이전에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메르스 전염상황이 안정된후 대국민 사과를 검토할것이라고 밝힌바 있었다. 그는 현재 제일 중요한것은 여전히 메르스에 전력 대응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