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중국과 아세안 박람회, "일대일로" 주제를 돌출히 한다고
2015년 07월 30일 16: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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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무원 언론판공실이 전한데 의하면 제12회 중국과 아세안 박람회, 상업 및 투자 정상회의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기간 광서 남녕에서 진행된다. 본기 아세안 박람회는 “일대일로”주제를 돌출히 하고 국제 생산능력면의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광서쫭족자치구 장효흠 주석이 소개한데 의하면 올해는 중국과 아세안 해양협력의 해이고 또 “일대일로”건설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시작의 한해이다. 본기 전시회는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을 함께 구축하고 해양협력의 아름다운 설계도를 함께 그려나간다”는것을 주제로 하게 된다. 그리고 개막대회, 지도자와 기업인 좌담회, 해양협력성과전시 등 일련의 고위층 친선교류 행사와 경제무역, 인문 등 행사를 조직함으로써 각측의 공동인식을 모으고 발전기획을 접목시킴으로써 선차적인 항목협력을 성사시키게 된다.
상무부 고연 부부장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아세안 박람회는 “일대일로”의 중점 분야를 둘러싸고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구 승격건설과 결부하여 무역예비를 발굴하고 상호간의 투자규모를 확대하며 국제 생산능력 협력과 다지역 경제협력면에서 많은 중대항목이 실시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아세안 각국은 “일대일로”건설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보게 될것이고 더 많은 아세안 각국의 제품들이 중국시장에 들어올수있어 아세안 각국 기업은 실제적인 리익을 볼수있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