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7월 27일발 신화넷소식: 27일 저녁, 호북성 형주시 "7.26"에스컬레이터사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호북성 형주시안전위원회 판공실 주임, 안전감독관리국 국장, 사고조사조 조장 진관흠(陈观鑫)은 사고 5분전 이 백화점의 일군들이 에스컬레이터의 발판덮개 일부가 느슨해져 뒤틀리는 현상을 발견했지만 에스컬레이터운행을 중단하고 점검, 수리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아무것도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초보적으로 사고가 안전생산책임사고에 속한다고 인정했다.
기자회견에서 초보적으로 분석한데 의하면 이번 사고의 원인은 발판덮개간의 련결이 느슨해졌기때문인데 련결이 느슨해진 원인에 대하여 진일보 구조, 재료, 사용보수 등 면에서 조사와 분석을 진행할것이라고 한다. 조사, 분석을 통해 호북 안량백화그룹유한회사 "7.26"기계상해 일반사고가 안전생산책임사고에 속한다고 초보적으로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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