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관성”을 주제로 하는 2015년 평창 비엔날레(双年展)가 한국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함께 참가하였다. 2015년 평창 비엔날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요 문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취지는 한국 및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한는데 있다.(신화사 기자 요기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