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와 중앙문명판공실이 공동 주최한 “우리의 중국꿈” 문화 만가행 행사 가동식이 16일 강소에서 열렸다. 12월 16일부터 2019년 음력설까지 문화관광부,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중국 문학예술계련합회 등 단위들이 117개팀 문예 자원봉사자 소조를 귀주와 해남, 섬서 등 빈곤현에 파견해 기층 문예애호가들과 손잡고 가무공연을 선보이고 최근 창작된 중국꿈 주제 가요를 부르는 등 문예공연의 형식으로 여러 차례 위문공연과 문예 지도강습, 전시 등 행사참여 기회를 도시농촌 인민들에게 제공하여 조화롭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