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아송): “수많은 푸른 눈과 갈색 눈 가운데서 나는 보석같은 한쌍의 검은색 눈을 갖고 있다. 나는 자랑스러운 중국인이다!” 일전, 제 22회 전국표준어보급선전주간활동 개막식 및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고전송독전시활동현장에서 유명한 랑송예술가인 은지광이 관중들에게 시가 <나는 자랑스러운 중국인이다>를 랑송했다.
언어문자는 문화전승의 매개물이며 국가번영발전의 토대이다. 1998년부터 매년 9월의 세번째 주를 ‘전국 표준어보급 선전주간’으로 설립했다. 22년래, 표준어보급선전주는 이미 국가통용언어문자를 보급시키고 대중문화자질을 향상시키며 우수한 문화를 전승하고 민족단결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무대로 되였다. 지금까지 전국적 범위에서의 표준어 보급률은 80%에 접근하며 글자를 아는 사람이 규범화 한자를 사용하는 비률은 95%를 초과했고 문맹률은 새중국 창립 초기의 80%로부터 4%로 내려갔으며 여러 민족 여러 지역의 교류왕래의 언어장애가 기본상 제거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