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문화관광부는 제6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 추천명단을 공시했다. 전국적으로 총 958명이 추천명단에 선정되였으며 그중 조선족이 5명이다.
조선족중 제6차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 전승인 추천인선에 오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안정방, 녀, 조선족, Ⅳ-164, 길극(吉剧), 길림성
김창훈, 남, 조선족, Ⅷ-124, 민족악기제작기예(조선족민족악기 제작기예),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김송월, 녀, 조선족, Ⅷ-228, 김치제작기예(조선족김치 제작기예), 길림성 연길시
허형행, 남, 조선족, Ⅹ-89, 조선족환갑례, 료녕성 단동시
홍미숙, 녀, 조선족, Ⅹ-99, 조선족전통혼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오정묵, 남, 조선족, Ⅹ-160, 조선족백종절,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