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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설에 이런 부류 사람들 음주는 금물!

2023년 01월 19일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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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회복후 여전히 후유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신체 회복기간에 음주하고 운동해도 될가? 1월 17일 <중의약치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핵산/항원 음성회복후 나타나는 증상 전문가 공동인식>이 발부되였는데 장백례 원사는 현장에서 ‘음성회복’환자들에게 일부 생활건의를 제공했다.

음력설을 앞두고 친구들과 모임할 때 술을 마셔도 될가? 좀더 참아야!

장백례: 술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과음은 금물이다. 일부 사람들은 맥주나 와인을 조금 마시면 안되는지 묻는다. 역시 안된다. 특히 금방 음성으로 회복된 후 이 기간은 음주를 통제해야 한다. 이는 심근에 해롭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되는바 반드시 참아야 한다.

명절기간 다양한 음식들을 마음껏 먹어도 될가? 담백한 식사 더 건강해

장백례: 식단에 주의를 돌려 담백하고 영양가가 있는 음식을 위주로 해야 한다. 이 때에는 소화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고량진미, 술 이런 자극적인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한다. 특히 음력설이 오면 이런 점에 주의를 돌려야 하며 폭식과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