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 주최한 2023년 '국가안전약품의 달' 행사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행사기간 약물사용알림이 발표되였고 전문가들은 가을과 겨울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해독을 진행했다.
가을철 설사, 제때에 개입하여 건강 지키기가을과 겨울에 기침이 자주 발생하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기침을 통해 가래를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할 때 다양한 류형의 거담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을철 설사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가을철 설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자주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로타바이러스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장내감염 질환이라고 소개했으며 만약 설사증상이 나타나면 자신의 상황에 따라 치료제를 선택할 것을 건의했다.
가을과 겨울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는 약물조절에 주의해야 또한 전문가는 가을과 겨울에 진입하면서 고혈압환자는 날씨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치모니터링을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안정병원 약사부 주임 림양: 만약 변화가 생기면 우리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조절해야 한다. 일부 환자는 약물의 용량을 늘려야 할 수도 있고 일부 환자는 약물의 종류를 늘려야 할 수도 있는데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혈압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혈액이 짙어지므로 고지혈증환자도 지표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안정병원 약사부 주임 림양: 혈액지질조절을 위한 매우 기본적인 약은 타틴(他汀)이다. 타틴약은 상호 작용이 비교적 많다. 첫째는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고 식이요법의 이에 대한 영향도 주의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자몽주스를 먹는다면 스타틴약의 효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몽주스는 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