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황금기이다. 여름방학을 리용하여 무엇을 양성해야 할가?
아래 이 8가지 좋은 습관은 아이에게 평생 혜택을 줄 수 있다.
1. 독서 견지하기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에 독서로 도달할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먼 곳은 독서로 볼 수 있다. 여름방학은 독서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여름방학동안 부모들은 아이를 서점, 도서관에 자주 데리고 가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아이들과 함께 같은 책을 읽으며 책속의 내용과 책에 대한 감수를 나눌 수 있다.
2. 로동
로동은 아이들 교육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다.
아이는 집안일을 할 때 책임감을 기르고 일을 보다 조리있게 하며 가족에게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로동은 일종의 능력일뿐만 아니라 아이의 평생을 수반하는 자산이다.
3. 능률향상
방학후 아이는 쉽게 늦장을 부리고 자제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습관은 단기적으로 볼 때 방학숙제를 지연시키고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학업과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간은 금이다.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4. 꾸준한 단련
운동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운동을 밥 먹고 잠자는 것처럼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들어야 한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는 끈기가 있고 에너지가 넘친다.
5. 시간관리
많은 아이들은 방학하자마자 매일 새 과목을 예습하고 료리, 그림 등을 배우겠다고 결심한다.
그 결과 며칠 안돼 늦잠을 자고 일어나면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고 tv를 보며 계획은 뒷전으로 밀리게 된다.
방학은 아이들이 좋은 시간개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아이에게 계획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은 시간을 아끼고 관리하며 시간을 잘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6. 글씨 련습
여름방학은 글씨 련습의 가장 좋은 시기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들여 꾸준히 글씨를 련습하면서 장기간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7. 자기주도학습
아이의 자률능력, 자기관리능력도 방학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방학동안 부모는 처음부터 끝까지 ‘타률’ 방식으로 자녀를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이는 친자관계에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자녀의 반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크다.
8. 적당한 예습
새 학기 학습내용을 적절하게 사전학습하고 관련 내용을 략독하도록 지도하며 장기간 사전 학습을 지속하면 아이는 점점 더 ‘공부할 줄 알게’ 된다.
적극적으로 예습하는 습관을 기르고 개학 후에도 계속 견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