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4일, 한국 대한항공의 소식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2월 28일 한국 인천-복건 복주 항로를 운영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대한항공은 중국 려행수요 증가에 대비해 대한항공은 중국 로선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