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제3진 국가급 문명관광시범단위 평가결과가 공개되였는데 46개 단위를 국가급문명관광시범단위로 인정할 예정이다. 그중 연변의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가 입선되였다.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
륙정산문화관광구는 돈화 시구역의 남쪽 교외, 장백산복지에 위치해있는 국가 5A급 관광풍경구로서 국가급 습지보호구, ‘삼림활화석’ 주목이 있고 음이온농도는 1립방메터당 2만개 이상에 달한다.